몇주전부터 진짜 사고 싶었어요 이렇ㅎ게 기여운데 안 사고 싶으면 후,,ㅋㅋ
목요일 학교 갔다 오자맘자 오후쯤에 고민없이 샀고 토요일 1시쯤 일어나잦마자 현관문 열였더니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아대박 오빠 자고 잇어서 마음ㅁ속으로 소리질렀자나요
브런치베어랑 브런치버니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친구 추천 받아서 브런치 베어 샀어요 우후후
엄마 몰래 인터넷으로 사본거 첨이에요,,ㅋㅋ진짜 존귀탱 환상적이게 귀여워요
저는 햄뽂합니똬,,,^u^ 돈으로 행복 살 수 있는거 백퍼센트 장담합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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