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후 4시 반쯤 대구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브런치 브라더 에어팟 프로 실리콘 케이스 토스트를 구매했는데 에어팟에 끼워보니 눈 부분에 얼룩이 져 있고 머리부분이 길이가 모잘라 붕 떠서 불량인가 싶어서 문의를 할려했습니다. 폰으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문의하는 곳이 보이지 않아 스타일 쉐어 로마네 페이지가 있는걸 알고 있어서 거기로 어떤 상황이라 이 페이지에 문의를 했는지, 케이스의 상태는 어떤지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은 굉장히 빨리 달렸는데 상담원의 답변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평소에도 모든 기기의 케이스는 로마네 제품을 이용하고 짝퉁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인스타 디엠으로 알려주면서 굉장히 애정했던 브랜든데 앞으로 지인들에게 더 이상 이 브랜드를 알려주고 싶지 않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실망했습니다.
제품의 사진과 영수증, 포장까지 그대로 있고 상담원 답변의 캡쳐본도 챙겨뒀으니 상품의 상태가 불량인지 확인해 주시고 그 상담원에게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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